성적 감수성이 전혀 없는 직장상사의 아슬아슬한 발언들에 지쳤는데요?
그렇다고 신고할 정도는 아닌데 듣고 있으면 거북한 발언을 재미삼아 쉽게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가만있는데 굳이 치마가 예쁘시네요 하는 말들을 하는 데 정말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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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대기업 정도의 회사에서는 그런 발언은 성희롱에 해당되어 인사 조치가 바로 됩니다 정도에 따란 견책, 감급 이상의 조치가 가능한 부분이니 인사 부서에 문의를 우선 해보시고 조치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그 상사분은 어떠한 마음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지는 몰라도 상대방이 불쾌하다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니 정중하게 그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보세요 아니면 다른 분을통해 익명으로 전달하게끔 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신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것보니 작성자분이 좀 민감하신것도 같네요. 몬가 그분과 안좋은 감정이 쌓이신거 같은데 당분간은 마주칠일을 줄이시는게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