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나르시스트 성향이 맞습니다
저에게 욕을하고 심하게 저한테 하여서 경찰에 신고하여 조서도 꾸미고 하였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집에오면 아무말도 안하고 저를 유령대하듯하여 저또한 남편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남편과 똑같이 대합니다.
남편에게 음식을 차려주고하진 않지만 음식을 만들어 놓으면 먹긴합니다.
그리고 제가 빨래도 하고 게켜서 넣어놓기도 하는데 남편은 제가 집안일을 할때 무거운것이 있어도 도움도 주지않고 하여 저도 빨래등 일체 남편에대한것은 안할까합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말라해서 빨래등은 하고 있던게 잘못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