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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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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이 유전병과 외모의 기형화에 영향을 크게주나요?

중세시대에 유럽왕실에서 근친상간이 이루어졌다고하는데 세대를 거듭할수록 비정상적인 외모와 유전병이 심해졌다라는 걸 봤습니다.


정말로 근친상간이 거듭되면 외모의 기형화와 유전병에 큰 영향은 주는것이 맞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대한거북이239

      위대한거북이239

      반드시 유전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열성 유전자를 물려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근친의 경우 모두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열성 유전자는 우성 유전자를 만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열성 유전병은 잘 유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근친의 경우 모두 열성 유전자를 가지게 되므로, 열성 유전병이 발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기형화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정상 유전자와 a라는 기형 유전자를 가진 경우 AA나, Aa는 정상이고 aa는 기형이 발현된다고 할 때 기형인 a유전자는 동일 유전자를 물려받은 근친에서 흔하게 발견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aa의 기형 발현율이 높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