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다는 후배를 위한 조언 어떻게 할까요? 아끼는 후배가 이직응 한다는데 정말 열심히 가르쳐 주고 아꼇던 후배인데 더 많은 돈을 위해 옮기고 싶다니 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돈 앞에서 조직에 대한 충성이라든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조언보다는 그냥 응원의 한마디나 해주는게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돈많이 준다는 직장에 후배가 가는것 응원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저 또한 제밑에있다가 높은연봉받고 떠나는친구들 더 좋은곳가는거니 축하해줬습니다 그냥 축하말고 진심어린 축하해주면 훗날 다시돌아오는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되길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 레오혬입니다.
저도 현재 한 직장 다니면서 여러 후배들 많이 봤는 데 뭐든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ㅎㅎ 어디서든 장단점이 있는 회사들도 있고 ! 후배님 입장에서는 현 직장보다 이직하려는 회사의 장점이 더 많아 보이나봐요 ㅎㅎ 서로의 길에서 응원해주는 게 가장 멋진 사회 선후배가 아닐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본인이 더 좋은 조건의 회사를 간다고 선택한 일이니 지금처럼만 한다면 거기 가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응원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좋은 갈 곳이 있고 정해졌다면 뭐 가서 잘해라고 해야죠 그게 아니고 더 좋은 곳을 가기위해 정해진곳도 없이 그만둔다면 말려야죠.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연봉이 많든적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하라고 조언해주는게 어떨까요. 아무리 연봉이 많더라도 적성에 안맞으면 오래못가니 오래갈수있도록 적성에 맞는곳으로 이직하라구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 이직을 하기전에 본인도 고민을 많이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앞날을 응원 해주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더 성공하란말과 함께 멋있게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페이라는게 자기가 만족 못하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언을 헤줄수는 있지만 결국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에 일을 즐겁게 하기도 힘들테니깐요 비전과 돈이라면 모르겠지만 돈으로 정확히 이직 이유라면 응원해주는게 그어떤 조언보다 값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