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제철인 굴은 따뜻한 성질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완전 식품으로 꼽힌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탁월하고 피부 미백 효과가 높다.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좋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보양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여름철 복날에 먹는 대표 보양식이지만, 겨울철에 먹어도 기력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닭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해 열을 발생하기에 좋고,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 중, 찹쌀도 따뜻한 성질로 변비 예방에 좋고 소화를 촉진해 속을 편안하게 만든다. 찹쌀은 속을 든든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특히 삼계탕에 함께 들어가는 인삼과 대추는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열을 내주는 한방 재료이다.
체온 상승, 겨울철 몸에 ‘약’이 되는 음식 3 - 코메디닷컴 (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