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나 코트디부아르랑 무역 협력 논의, 실제 기업들에 의미 있나요
한국수입협회가 주한 독일 대사랑 또 코트디부아르 대사랑 교역 협력 방안 논의했다고 하는데 이런 게 실제 기업들한테 체감할 만큼 시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건지 그냥 외교적 행보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외교적 행보라고 보시면 되며 추후에 이러한 부분이 현실화되면 통관규정 등에 대하여 공문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규정을 확인하면 되며 현재로서는 국가들간 기관들간의 친목 행사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독일과의 무역 협력 논의는 이미 교역 규모가 큰 만큼 신기술이나 친환경 산업 분야 협력으로 확장될 여지가 있고 기업들도 기술 제휴나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교역 규모는 작지만 자원과 농산물 중심 시장이라 신규 진출 기회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외교적 만남이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진 않고 제도 협력이나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성격이 강해 실제 기업들이 체감하려면 후속 실무 협상이나 지원 프로그램이 뒤따라야 효과가 생긴다는 게 현장의 평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한국수입협회는 독일대사 예방과 코트디부아르 대사 내방을 통한 각국과의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독일과는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현재상황에서 양국이 긴밀히 연대해 무역 확대를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으며,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되는 비관세장벽 문제 해소에 협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코트디부아르와는 양국간 교역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코트디부아르는 과일, 원자재, 광물자원 등 다양한 품목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양국은 교통인프라 확대를 통한 무역 기반 강화, 전략적 파트너쉽을 공고히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수입협회에서 독일 시장 및 코트디부아르 시장과의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독일이나 코트디부아르에서 수입을 한다면 이번 무역 협력이 도움을 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다만, 실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지 여부는 통계 등이 나오지 않아 확실하게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이런 뉴스 자주 나오는데 막상 기업들 입장에서는 체감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는 이미 우리나라와 교역 규모가 크고 자동차나 기계 부문에서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중소기업이 독일 시장에 들어갈 때 지원이나 네트워크 연결 같은 도움을 받을 여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상대적으로 교역 규모가 작지만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로 의미가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논의가 바로 계약이나 수출로 이어지진 않고 보통은 몇 년 단위로 쌓이는 과정이라 기업들에겐 외교적 선언으로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