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라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 관절 주변이 염증으로 인하여 굳게 되는 것으로 통증뿐만 아니라 관절 가동 범위 제한이 특징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경과를 보실 것이 아니라 증상 완화를 위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증상 정도에 따라서 물리 치료, 약물 치료, 체외 충격파, 주사 치료 등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
어깨 통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현재 연령대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유착성관절낭염이 대표적이고 어깨를 자주 쓰신다면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질환이나 목디스크 증상으로도 해당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증후군은 어깨를 구성하는 근육이나 힘줄에 변형이나 파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주로 팔을 들거나 손을 등 범위 뒤로 했을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 of shoulder)로 어깨가 굳어지면서 통증과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영상 검사에 이상이 없다면 디스크 등으로 인한 방사통의 가능성이 없을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초음파나 엑스레이 검사에서 어깨 부위의 근골격계, 신경 등 관찰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일단 다행이며 구체적인 진단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계속 지속 및 악화된다면 MRI와 같은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상태를 파악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주어진 정보로는 오십견인지 여부를 판별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