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폐를 계속 찍어내는 이유 질문
국가의 구성원들이 화폐가치를 제도적으로 신뢰해야만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신뢰의 기초는 국가가 그 화폐를 세금으로 받겟다는 약속이다.
현대국가는 채권을 발행하여 돈을 당겨쓰고 나중에 국민들에게 세금을 걷어 갚음
달러가 통용된 것도 미국이 자국의 세금을 그 화폐로 받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뒤집으면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이 세금을 걷는 금액보다 크면 신뢰(신용)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됨.
화폐를 찍을때 국가가 나중에 세금으로 받겠다 하고 찍어내는 것인데,
그럼 지금 껏 풀린 통화량을 모두 세금으로 걷어야 하는데, 지금 풀린 화폐를 다 갚아버리면 시장에 돈이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그럼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화폐를 계속 찍어내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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