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행된 직후 화폐는 국가 소유인가요? 그렇다면 국고에 있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2. 예전에 다른곳에서 봤는데 발행된 돈은 국가에 부채라고 들었는데 맞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누구한테 갚아야되는 돈인가요?
3. 발행된 돈을 시중은행에 주는 경로가 크게 두가지로 들었는데(더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게 대출을 받는거랑 시중은행에 원화보유량만큼(?) 넣어주는거? 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원화보유량만큼 넣어준다는게 훼손된 지폐때문인가요?
4. 발행된 돈을 시중은행에게 빌려주고 나중에 갚게 된다면 어차피 시장에 돈은 일정할텐데 왜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걸까요? 신용창조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