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경력이 단절된지 10년이 지나가네요.. 결혼 전에는 점장까지 했는데 이제 전문적인 나의 일도 두려워 시작을 못 하겠어요..
운전도 해야 하는데 이것도 왜 이렇게 용기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핸들만 잡으면 무서워요..
극복을 해야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주부님들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고결한아비109입니다. 보통 캐셔나 물류센터 식당에서 일들 많이 하시죠 아님 인터넷으로 하시는분들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