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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셰퍼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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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자꾸깨는아이 뭐가 문제일까요?

분리수면중이고 두돌된아기인데 통잠을 잘 못자고 새벽에 2~3번씩깹니다ㅠ 대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원래는 잘자던아이인데 대략 6개월전부터 그러기시작하더니계속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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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통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에 2~3번 정도 깨어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의 잠에서 깨는 이유는

    보통 성장통, 이앓이

    무서운 꿈을 꾸었거나 낮에 있었던 놀랜 경험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간접등을 켜두고 아이가 다시 잠이 들 때까지 안아주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환경적인 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잠을 자기 위한 수면 의식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

    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

    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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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환경 변화, 성장통, 분리불안, 낮잠 시간 조정 필요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취침 전 환경 점검, 낮 활동 늘리기, 루틴 강화를 통해 안정된 수면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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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환경 변화, 수면 습관, 성장통,불안감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이고 안정된 수면 루틴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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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잠을 자기 전에 격한 활동이나 미디어 시청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잠을 자기 전에는 따뜻한 물에 목욕과 조용한 음악으로 수면을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수면 패턴을 한번 만들어 보시고, 큰 차이가 없으시면 분리 수면으로 인한 불안감일 수 있으니

    다시 함께 재우다가 조금씩 멀어지면서 재우는 방법으로 시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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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현재 분리수면 중 이라면 불안함으로 인해서 잠에서 자주 깨는 것 같습니다.

    즉, 아기는 자기 옆에 누군가의 숨소리 및 체취가 느껴지지 않으면 안정감을 가지지 못하고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분리수면은 아기가 안정감을 가졌을 때 시도하는 것이 좋겠구요.

    다른 원인으로는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이앓이,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소음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잠에서 자주 깨는 현상이 발생 하겠습니다.

    아기를 유심히 살피어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새벽에 아이들이 잠을 잘 자다가 일어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먼저 아이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성장통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이들의 경우에는 낮에 격한 놀이를 하거나 놀라는 일이 있었다면 이것이 꿈에서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아이들이 다시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달래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날씨의 변화로 인해서 건조함이나 온도의 변화등으로 인해서 아이가 잘못자고 깰수있기에 습도를 조금높여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새벽에 깨는 것은 불안감, 수면 환경 변화, 또는 신체적 불편감(배고픔이나 이갈이와 같은 경우 등)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유가 다양하게 존재해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루틴과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두 돌이 된 아기가 새벽에 자꾸 깨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원래 잘 자다가 갑자기 잠을 방해받기 시작한 경우,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기의 수면 환경이 바뀌었거나, 주위 환경에 변동이 있을 때 잠에서 자주 깰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도, 소음, 조명 등이 아기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거나 더워지면서 이불이나 옷을 맞추지 않으면 아기가 자주 깨고, 외부 소음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두 돌쯤 되면 유치가 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불편함이 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나면서 잇몸이 아프거나, 입안에 통증이 있을 수 있어서 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을 겪고 있다면, 자는 공간에 아이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예를 들어, 자주 깨어날 때 아기를 잠시 안아주거나, 안심시켜주는 말을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두 돌 아이가 새벽에 자주 깨는 것은 발달적 변화, 분리불안, 치아 문제, 수면 환경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수면 패턴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며 일관된 수면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점검하셔서 아이가 새벽에 깨지않고 편안하게 통잠을 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수면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점차적으로 수면 문제가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는 두 돌이 지나면서 많은 발달적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언어 발달, 운동 능력, 인지적 변화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수면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