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3 툭하면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초등학교 3학년 여아에 약간 살집이 있는편입니다. 어려서부터 놀림도 당하고 친구도 별로없고 자존심, 자존감이 매우 낮아요. 요즘들어서는 말도 잘 안할라고 하고 하게되면 제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구요. 왜 말하지 않냐라고 물어보면 부끄럽다고는 하는데 그냥 둘러대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말하길 자기가 사춘기 같다는데.. 사춘기랑 우울증이랑 아직 구분 못하는 나이라 그냥 생각나는거 얘기한걸 수 도 있겠다 싶고 또래 아이들보다 말도 살짝 어눌하고 행동이나 생각 사고같은게 떨어지거든요? 근데 ADHD는 아니라고 결과를 받았구요. 나 아닌 모든 사람들이 뭐라고 말 할라고 하면 울기부터 하고요. 한번울면 조용히 계속 울고 어려서부터 고집이랑 때쓰기 찡찡거리는거가 굉장히 심했는데 거기서 부터 이어진건지,, 아무래도 저의 탓이 크겠죠... 심리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요... 아이가 더 크기전에 좀 더 학교생활도 일상생활도 편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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