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하 직원이 하나있는데 일하는게 너무 느리고 시간 계념도 없어여 몇년을 일했는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나아징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또 자르자니 젊운 청년 앞길 막는것 같고 도움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업무적으로 시간개념이 없어서 늦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럴 경우 한가지 업무를 주고 시간을 정해서 완료 되면 다음 업무 주고 시간을 정해서
완료되면 그 다음 업무를 계속 이어가며 점 차 일에 좀 더 익숙해질 수 있도록
무작정 퇴사를 권할 수 없다면 사수로써 업무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Panda입니다.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 별도 언급이 없었다면 애초에 잘못을 인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과 먼저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 얘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고서 지켜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 다음 상황을 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몇년이나 지났는데요 시간관리도 안된다는게 일에 적성이 안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일에 대해서 시간을 정해서 주시는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듯합니다.
시간을 정해서 언제까지 해라는 명확한 지시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어떤 직종에 어떤 업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성격 문제일 수도 있으니
성격에 맞춤 업무를 시키시길 제안드랍니다
분명 잘 하는것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일에 열정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질책 보다는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 주시길
제안드립니다
결국 그 분은 결과는 본인의 성과물입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우리회사에도 똑같은 사람 있습니다.
시키는대로만 하라그래도 지맘대로하고
제시간에 출근하라고해도 늦게 출근하고
일도 느릿느릿하고... 조만간에 해고할 생각이랍니다.
바뀌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