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각막은 안구의 내부 조직을 보호하는 방어벽이라 상피 세포 건강을 도와주는 영양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먼저 각막 상피의 각질화를 방지하고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비타민A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 권장량인 700~900ug RAE를 섭취하셔야 하고, 간이나 당근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전환되어서 각막의 투명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각막의 주요 구조적인 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비타민C는 하루 100mg 이상 충분히 보충이 될 때 각막조직의 결합력을 강화하고 자외선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안구를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를 매일 600~1,000mg 복용해주시면 각막의 표면 눈물막을 안정시켜서 건조함으로 인한 미세 상처 발생을 억제해주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데 좋답니다.
이어서 각막의 구조적인 안정성을 도와주는 리보플라빈(비타민B2)은 하루 1.2~1.5mg 섭취가 권장되며 우유나 달걀에 많습니다. 그리고 시력 중추를 보호하는 루테인 20mg과 아연 8~11mg 조합은 황반 건강뿐 아니라 각막 주변 조직 면역력을 높이며, 강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 4~12mg은 눈의 피로를 낮추고 혈류량을 개선해서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한답니다. 식품으로는 100g당 약 12mg의 루테인을 함유한 시금치, 케일, 안토시아닌이 많은 블루베리 100g당 약 500mg, 그리고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을 제공하는 연어를 균형있게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참조하시어, 약해진 각막의 회복과 전반적인 안구 건강 증진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