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식은 배당금으로 지급받는다면 단리이며, 배당금이 배당주로 자동재투자되거나,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방식은 복리를 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리는 단리보다 장기적으로 그 수익률이 높으며, 처음 넣은 돈이 그 복리정도가 다르니, 복리를 생각하신다면 다른용도로 사용하는것보다 재투자의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 주식으로 받는 배당 자체는 기본적으로 단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냥 매년 정해진 금액을 받는 거니까요. 그런데 그 배당금을 다시 같은 주식을 사는 데 쓰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렇게 재투자를 반복하면 이자는 이자에 붙는 구조가 되면서 복리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 배당을 받는 것 자체는 단리지만, 그걸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복리로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장기 투자자들 사이에선 배당 재투자가 핵심 전략으로 여겨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