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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노랑호박

노랑호박

체온이 낮게 측정되서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4

기저질환

뇌출혈

마트를 갔다가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는데 34.3도가 나왔습니다.

사람 평균 체온은 36.5도고 부위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34.3도는 너무 낮은게 아닌가요?

예전에도 어디서 체온을 측정 했다가 기계에서 체중이 낮다고 음성이 들은적도 있습니다.

평소 손발이 차고 배도 차갑고 추위를 잘 타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34.3도나 나오는게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체온이 낮게 측정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명규 의사

      이명규 의사

      연세이명규내과의원

      안녕하세요.

      34.3 도는 공간을 너무 차이가 나게 측정하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인체는 34도 까지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 정상적인 활동이 거의 어렵습니다. 귀로 잰 채온이나 겨드랑이 체온이 가장 일반적일 것이며 여기에서도

      낮게 나오는 경우는 선천적으로 저체온증이나 레이노이드 증후군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체온은 36도대정도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바깥에서 한창 추운 바람을 맞고 온 경우에는 결국 피부 온도를 재는 것이기에 34도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한창 있다가 다시 재시면 원래온도로 나오실 것입니다.

    •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마트 등의 영업장에서 입구에 세워놓는 체온 측정 장비들을 흔히 보게 되는데 해당 장비들은 정확도가 매우 낮은 기계들입니다. 정상 수치가 아니지만 기계도 정상이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야외에서 일시적으로 34.3도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추워서 손발끝이 차가워진 것으로 평소 체온이 저정도일 수 없습니다.

      병적인 것이 아닙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우리가 36.5도로 체온이 유지된다고 표현하는건 심부온도입니다.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말단 또는 표면 온도는 주변 환경에 의해서 매우 많이 변할 수 있습니다. 추운 환경에 있으면 당연히 표면 온도는 떨어집니다.

      일일이 심부체온을 측정할 수 없어 임시방편으로 표면온도를 측정하지만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코로나 이전에는 의학적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던 방법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비접촉식 체운계의 경우 체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증폭해서 측정하는 방식이라 실제 체온과 차이가 있고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게됩니다. 34도는 생존이 어려운 체온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아마 마트에서 손목에서 측정하셨을 걸로 보입니다.

      측정위치에 따라 체온의 기준이 다릅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