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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21.09.12

전기 코드를 안 빼도 전기세가 나갈까요?

드라이기나 선풍기나 각종 가전제품을 사용하지는 않을 때

전기코드를 빼지 않고 그대로 꽂아두는 것으로도 전기세가 나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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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9.12

    안녕하세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전기 사용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요.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은 코드를 뽑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기를 조금씩 사용합니다.

    "대기전력"에 대해 찾아보시면 되시겠습니다.


  • 드라이기나 선풍기같은 것은 단순이 ON/OFF로

    작동하여서 전기코드를 빼지 않아도

    전기세가 따로 나가지 않고 제가 알기론 티비나

    에어컨 같은 대기전력을 잡아먹는 것만 나가는것으로

    알고있는대 엄청나게 전기세나가는것은 아니고

    한달에 100~200원차이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대기전력이란 게 있습니다. 전자제품을 꺼놔도 전원에 연결해놓는 것만으로 흐르는 전류가 있는데요, 미미한 정도라서 전기세가 많이 나갈 걱정을 하진 않아도 되지만, 대기전력 저감 기준에 미달되는 제품엔 대기전력 경고 표지가 있을 거예요. 그런 제품들은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미미하다고는 하나 대기전력도 조금이나마 전기세가 나가긴 하니까, 한 푼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코드를 빼놓거나, 끌 수 있는 멀티탭은 꺼놓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에스레 님

    가전제품에는 대부분에 전기적인 내용을 가지는 부품들이 존재 합니다. 이 반도체나 부품들은

    사용 대기 중에 누설 전류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전자 소자들에 의해서 소량의 전기를 계속 소모하게 됩니다.

    금액으로 보자면 많은 양은 아니게 됩니다. ^^;;. 집안 전체적으로 보자면 조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특히 오래된 제품 일수록 점점 누설이 많게 됩니다. 하지만 뽑아두는 것이 화재 등 안전에도 좋습니다.

    (조금의 전략 실천이라고 해두는 것도 ~)

    좋은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전원 버튼이나 전기용품 ON 버튼 주변에 아래와 같은 표시가 잘 찾아 보시면 있습니다.

    1자가 원을 통과한 모양은 대기전력이 1wh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멀티탭의 전원을 끄시거나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콘센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 대기전력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특정 전자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인데요. 당장 전원이 꺼져있어도, 다음에 켜질 때를 대비해서 주요 부품들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주로 컴퓨터나 TV같은 전자제품들이 대기전력을 사용하고 있죠. 대기전력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지만, 적지않은 전기를 소모하는데요. 한 가정에서 대기전력으로 손실되는 전력은 약 6~11%로 추산됩니다. 생각보다 많지요?

    ​이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해선, 대기전력을 쓰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시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플러그를 뽑는 것이 좋습니다.


  • 제가 듣기로는 코드를 꼳아 놓으면 소량의

    전기가 빠져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안쓰는 가전 제품이여도 전기코드를

    뽑으시는게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는데 멀티탭에 전원을 끄는

    버튼이 있는데 멀티탭을 사용하시면 좀더 편하게

    절약이 가능 할거 같네요~


  • 전기세 나갑니다. 특히 리모컨 사용하는 제품들은 더욱 명획히 전기세가 나갑니다. 왜일까요? 대기전력 때문에 그렇습니다. 리모컨 사용하는 제품들은 항상 기기에 전원이 공급되어 있어야 사용가능 하기때문에 전기 사용량은 미약하지만 전기세는 나갑니다. 대기전력 많이쓰는 기기는 TV셋탑박스, TV, 에어컨 정도가 있겠군요.

    참고가 되셨나요?


  • 전기세가 나가고 안나가는 가전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냉장고 나 정수기 전기보온밥통 등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야 분명히 전기요금이 나갑니다.
    그러나 완전히 스위치를 끄는것은 전기요금이 안나갑니다.
    말하자면 전기드라이기, 전등, 라디오 등 스위치를
    끄는것은 전기요금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TV,비디오,오디오 등 리모콘이 있는 가전제품은
    스위치를 끄도 조금은 전기료가 나옵니다.
    이런제품들은 리모콘을 작동시키기위한 대기전력이 소모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기요금 나오는 제품도 있고
    나오지 않는 제품도 있습니다.
    주로 리모콘 제품들은 모두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번거롭게 코드를 뽑을 필요없이 스위치달린 멀티탭을
    이용하셔서 스위치를 끄면 콘센트에서 뽑을필요는 없겠지요?
    뿌라그를 자주 뽑으면 구멍이 흘거워져서 접촉불량으로 열을받아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위치달린 멀티탭을 사셔서 이용하세요?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해당 답변의 결론으로는 전기세가 나갑니다.

    전원이 꺼져있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코드를 연결하면 전기장치는 전기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이 전기 에너지를 대기 전력이라고 명칭합니다.

    사용 하지 않는 전원 코드는 되도록 빼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이 행위가 귀찮으시면 대기전력차단 콘센트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전기는 콘센트가 꽂혀 있을때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소모됩니다. 아주 작은량입니다. 이것이 모여 일년을 누적해보면 커지겠지요. 눈에 보일만큼 큰 금액은 아닙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누적된 금액을 한전에서 보았을때는 엄청난 양이겠지요!

    예를 들어 150w TV 하루 5시간씩 30일로 계산하면 한달0.75KW 금액으로 계산하면 약 500원정도 입니다.

    일반 가정집으로 계산하면 일년에 6천원정도의 금액 입니다..

    전기코드 꽂아놓으면 이것의 대략 10%정도 소모됩니다.

    크지는 않지만 전국적으로 보았을때는 몇천억정도의 금액이 됩니다..

    전기코드는 뽑아놓는것이 돈보다는 안전을위해서 좋습니다..


  • 대기전력이 발생합니다.

    전기를 사용하지않았을 때에도 콘센트로는 전기가 공급되며,

    콘센트로부터 전선까지의 전기는 통하게 됩니다.

    스위치부분에서 전기를 통과시키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대기전력이 발생하게되죠.

    사용하지않을 때에는 뽑아두시면 전기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 전기코드를 빼지 않으면 전기세가 올라갑니다

    전기코드를 빼지않으면 전기세를 많이냅니다

    전기코드를 빼지않으면 바로 전기를 쓸수있습니다

    전기코드를 빼면 전기세를 줄일수 있고 전기감전의 위험 화재의 위험에서 안전해집니다


  • 계속 전기가 흐르는상태로 놔두시면 ,

    당연히 전기세는 부과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용하지않는 선은 미리 정리해두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 네 플러그에 꽂힌상태에서도 전류가 흐르는 상태가 지속되기때문에 전기요금이 조금은 올라갈것입니다. 특히 에어컨같은경우 대기전력때문에 적잖은 요금이 부과되므로 코드를 분리하거나 멀티탭 스위치를 꺼놓아두세요.


  • 네 전자기기에 따라다르지만 대기전력이 있는 전자기기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도 전기를 소비하기 때문에 전기세가 나갑니다. 사용하시는 제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검색하셔서 대기전력 로고 확인바랍니다.


  • 모든 전기 제품들은 대기전력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단순히 물리적으로 플러그를 콘센트에 꼽아 놓고 작동 스위치를 키지 않더라도 미세하게 전류가 해당 작동제품에 일정량 흐르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기제품 특성상 급작스럽게 작동하여 오동작이나 과전압/과전류등을 막고 작동을 하기 원할하게 미세한 전류를 기계에 흘려줌으로써 기계에 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단 질문에 올려주신 드라이기랄지 선풍기 같은 버튼식의 물리 버튼을 사용하는 제품은 작동하는 순간에만 전기를 끌어다 쓰기 때문에 대기전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 TV, 모뎀 등과 같은 상시 전력이 필요한 제품등은 대기전력에 의하여 전기세가 일부 추징될 수는 있습니다.


  • 일상 생활에서의 작은 팁이 바로

    세는 전기 아끼자! 입니다

    언젠가

    방송 매체를 통해 전기를 아끼는

    캠페인이 소개 된 적이 있습니다

    질문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들은

    코드선을 완전히 분리할때

    전기가 흐르지 않는다고 하였지요

    그러면서 코드선을 분리하지

    않았을때 미세하지만 약간의

    전기가 흐른다고도 하였습니다.

    외출 시 혹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코드 선을 분리해주시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네네 쉽게 말해서 통로가 계속 열려있어 조금의 친구들이 야! 여기 열렸다! 하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으로는 '대기전력'이 가전제품마다 있어 계속 전기가 낭비되는것입니다. 뽑기 귀찮다면 스위치가 달린 멀티탭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대기전력에 대해서 질문하셨네요.

    코드만 꽃아놓아도 전기가 나가는 제품들은 리모컨의 신호를 기다려야하는 TV, 에어컨 등이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대기전력을 소모하는지 유무는 제품의 전원버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림출처- 한전블로그. 아래링크 참조.

    자세한 내용은 한전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한전블로그 대기전력 관련글

    https://blog.kepco.co.kr/1105


  • 안녕하세요

    건설회사 다니는 데니스입니다.

    전기코드 자체도 미세한 저항체이므로 전기가 통하면 전력이 소모됩니다. 물론 소모전력이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먀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안쓰시면 코드뽑이두세요


  • 예로들어 전자제품이 OFF 상태라도 신호를 기다리는데 소비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부품들은 전원을 꺼도 일정전력이 공급이 되므로 전력소비가 발생되어 전기세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고 실제 전기요금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기전력이 전기요금에 큰 영향이 미치는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전원을 차단하는것이 좋습니다




  • 드라이기나 선풍기 같은 가전제품들은 코드를 빼지 않고 꽃아두어도 전기세가 나가지 않습니다. 내부에 차단 스위치가 있어, 전기코드가 연결되어 있어도 제품을 전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전기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즉, 제품내부에서는 전기가 흐르지 않기때문에 전기세 역시 나가지 않습니다.

    전기세는 전기를 소모하여야지만 나가니까요..

    참고하세요


  •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을 꽂아둘때도

    전기가 소모됩니다.

    이를 대기전력이라 합니다.

    전원아이콘을 보시면

    O과 l로 구성되어있는데

    (Oㅡ전원이꺼진상태/lㅡ전원이켜진상태)

    O의 12시 방항이 열려있는 모양이라면

    대기전력을 소모하는 제품입니다.

    반대로 닫혀있는 모양이라면 꽂아두어도 대기전력이 소모되지않습니다.

    절약 콘센트를 이용시에도 전기세를 절감하실수있습니다.


  • 네 전기세가 나옵니다.

    대기전력이라 해서 가전제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전기를 꽂아 두시면 전기를 소모 합니다.

    하지만 아주 적은 전기를 소모 합니다.선풍기의 경우 보통0.2W정도,선풍기를 트시면 50W정도 소모 되니까

    아주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단단한비버63입니다.

    전기는 한국전력에서 일반 가정 등에 제공되는 데, 전기가 들어오는 콘센트에 플러그가 꽂혀 있는 경우 약 10% 정도

    전기료가 더 지출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기요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서는 사용 안하는 전기코드를 콘센트에서

    빼놓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