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4사춘기인지 궁금합니다 일상이 힘들어요
말을 너무 안들어요 기본적으로 아침에 등교로 깨우는거
하교후 씻는거 자는거 먹는거 미치기 일보직전 입니다 댁의 아드님들 잘 계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 그 이유 하나로
아이가 사춘기 라고 보여지긴 힘듭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반복적인 실수를 행하는 이유는
지금 해야 할 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 이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규칙적인 기본생활습관을 왜 지켜야만 하는지를 인지시켜 주는 것 입니다.
또한 자기 스스로 해야 할 일은 자기 스스로 실천하며 지켜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4면 사춘기 시작 들어오는 시기라서 힘들죠🥲
몸은 아직 어린데 감정이나 자존감은 커지면서 말이 잘 안 통하는 느낌이 자주 생겨요
아침에 깨우고 씻기고 밥 먹이고 자는 거 다 싸움처럼 느껴지는 것도 이 시기에는 흔해요
아이 입장에서는 간섭처럼 느끼고 부모 입장에서는 더 답답해지지요
이럴 때는 하나하나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루틴을 짧고 단순하게 만드는 게 훨씬 덜 힘들어요
시간 정해두고 그대로 진행하거나 선택지를 줄여서 흐름으로 움직이게 하는 게 좋아요
지금은 말로 이기려는 시기라기보다 버티는 시기라고 보면 조금 마음이 덜 지쳐요
아이 문제가 이상한 게 아니라 이 나이에 흔히 오는 과정에 가까워요
오늘도 힘내시고 잘 버텨보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4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초4아이면 아직 사춘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이긴 하지만
요즘에는 간혹 더 일찍오는 상황도 있기도 합니다.
초4가 되면은, 몸도 자란만큼 마음도 자란 시기이기에
어릴 때보다, 자기만의 생각이 더 깊어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져 자신의 행동대로 더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가 전날 좀더 일찍 취침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유도를 하시면
전날 자고 다음날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활습관이 많이 바뀔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나오면, 아이는 더 튀는 행동을 하기도 하기에
힘드시더라도 인내하는 마음으로
차분하되 단호한 어투로 일관적이게 아이에게
전달을 하시는 게 중요한 부분이에요
아이의 지금 이 행동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지나가는 시기이니, 너무 크게 걱정마시고
반복적으로 지도를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면 사춘기 시작으로 볼 수 있어서, 지금처럼 말 안 듣고 아침·씻기·먹기·자기에서 다 부딪히는 건 꽤 흔합니다.
아이 문제라기보다 변화가 시작된 시기라 부모가 훨씬 지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이럴 땐 설명을 길게 하기보다 짧고 단순하게, 순서대로 시키는 게 낫습니다.
부모가 너무 힘들면 “오늘은 이 정도면 됐다” 하고 기준을 조금 낮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정도부터는 사춘기 초입처럼 가기 주장 주장 강해지고 말투가 예민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귀찮다, 하기 싫다'반응이 늘면서 씻기, 취침, 등교 전쟁이 생기기도 합니다. 부모입장에서는 매일 반복되니 지치는 게 당연합니다. 다만 매번 큰소리로 해결하기보다 규칙을 짧고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더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사춘기는 초5 전후로 오곤 해서 그 시기가 빠른 아이들은 초4에 오기도 합니다. 아이마다 사춘기가 나타나는 양상이나 패턴, 행동 등은 다르고 다양하지만 아이가 조금 시니컬해지거나 예민해지기도 하여 집에서 놀라는 경우도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러한 변화를 인정은 해주면서도, 아이가 예절 등 지켜야 할 선을 어길 때는 짧고 단호하게 말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와 평소에 대화를 하고 식사를 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