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정체기에 접어든 것 같네요. 보름 이상 심하면 한달까지 지속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마 하루 섭취량과 이미 루틴화된 생활과 운동 등 활동량에 적응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시게 된다면 기초대사량이 더 낮아져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유지기에 요요 현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식사 루틴은 거의 비슷하게 가져가되 운동의 변화를 주면 체중 정체기에서 금방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복유산소를 짧고 굵게 15분 HIIT, 서킷 트레이닝, 맨몸 타바타 등 운동 형태를 바꿔서 해보시는 겁니다. 웨이트는 강도를 너무 강하게 하면 체중 감량에 오히려 방해되니 웨이트 강도는 반으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루틴은 평소에 똑같이 가져가시되 탄수 리피딩 데이라고 탄수 사이클링 개념이 있습니다. 주말이나 주1회정도 한끼를 탄수화물과 칼로리를 늘려서 글리코겐을 충전하고 호르몬 밸런스 회복과 떨어진 대사 활성화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치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건강한 탄수화물 위주(초밥, 비빔밥, BELT샌드위치 등)으로 든든히 드셔주시면 됩니다.
매일 체중 재시는것보다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허리둘레 재시는게 좀 더 정확합니다. 체중 강박이 있으시다면 체중은 매주 1번 재시는것을 권장드려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