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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16

혈당이 계속 높게 나오면 수술을 받아야 할까요?

나이
40
성별
남성

제가 혈당이 계속 높게 나오는데요 최근에 건강검진에서도 혈당만 높게 나와서 너무 불안해요 계속 반복해서 이렇게 높게 나오면 수술을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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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성훈 내과 전문의blue-check
    최성훈 내과 전문의24.02.17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다면 당뇨 검사 후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하더라도 혈당 조절이 불량하면 상처 회복 지연이나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먼저 혈당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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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생활습관 교정으로 잘 조절해야 겠고, 지속적으로 높아진다면 당뇨약 시작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수술적으로 치료하지는 않기 때문에 수술과는 상관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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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혈당이 높은건 당뇨병입니다. 수술적 치료로 해결할수가 없어요.

    약제 및 식이 운동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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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송재 의사입니다. 혈당은 수술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혈당은 약과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가까운 내과에서 지속적으로 약 처방 받고 관리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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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이 계속 높게 나오는 것에 대해서 수술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고혈당에 대한 수술 자체가 없기 때문에 수술을 받고 싶으셔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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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당뇨여부를 확인하시고 당뇨라면 약물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내분비대사 수술의 경우 약으로 조절이 된다면 필요하지 않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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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수술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당뇨병으로 진단할수 있는지에 대한 내과적인 평가를 우선 하시고 적절한 약제로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대사질환입니다. 고혈당은 주로 갈증과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이에 따라 소변량이 늘어나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또한 체중 감소도 관찰됩니다. 만약 고혈당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신체에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중에는 망막병증(실명 가능성), 신기능 저하로 심한 경우 투석이 필요한 신기능장애, 저림과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됩니다. 제1형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으로, 고혈당을 유발합니다. 반면에 제2형은 인슐린 저항성이 특징으로,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합니다. 이는 식습관의 변화,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특정 유전자 결함, 췌장 수술, 감염, 약물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진단은 혈액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공복 혈당검사는 최소 8시간 동안 금식 후 측정되며,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또한 경구 당부하 검사는 포도당 용액을 섭취한 후 2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여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이 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많아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동안 공복 상태에서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검사는 공복 혈당검사와 경구 당부하 검사로 이루어지며, 공복 혈당검사는 최소 8시간 동안 금식 후 측정되어야 합니다. 경구 당부하 검사는 포도당 용액을 마신 후 2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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