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속담에 " 오뉴월 개 팔자가 상팔자 "라는 속담이 나온 배경은 음력 5-6월은 양력으로 치면 6-7월로, 농부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바쁜 철이지만, 개는 뙤약볕 아래서 늘어지게 낮잠을 잘 수 있는 시기입니다. 농부들은 논과 밭으로 어린애들까지 동원해서 일하러 가는데, 개는 빈집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으니 밖에서 뼈 빠지게 일하고 온 주인이 개보고 한 마디 해주는 말이 바로 "오뉴월 개팔자가 상팔자다" 라고 한다고 해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조선 시대 인지 고려 시대 부터인지 정확하게 언제부터 쓰이게 된 것인지는 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