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후 잔금대출을 받을 때
보통은 낙찰자의 신용도가 대출여부에 영향을 준다고 하던데요.
낙찰자의 신용을 보지 않고도 대출이 가능한 영역이 있을까요?
상가나 공장, 창고용지, 토지 등 낙찰자의 신용을 보지 않고 대출이 가능한 분야가 있나요?
아파트나 오피스텔 쪽은 대출 시에 경매낙찰자의 신용도 본다고 해서 좀 힘들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락잔금대출 역시 LTV적용받고 개인별로 DSR과 DTI 적용한다고 합니다. 재무 시용상태와 대출사 거래 실적, 담보물의 가치에 따라서 금리와 대출한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금융권은 시세 또는 감정가 50~80%
2금융권은 시세 또는 감정가 60~90%
시중보험회사는 시세 또는 감정가 60~80%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부분은 대출상담사를 통해 알아보셔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낙찰 후 경락대금대출의 경우라도 개인별 대출심사과정은 동일하기 때문에 일반 주담대 대출이 안되는 경우라면 승인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느영역이나 낙찰자의 신용을 안보고 대출해주는 경우는 적어도 1,2금융에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3금융 이하로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