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어떤 지표를 활용해서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은 작년부터 계속 고금리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고금리 상황에서 올해부터 금리를 단계적으로 내릴거라고 하는데,
어떤 지표를 참고해서 금리 인하 결정은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과 같은 경우에는 보통 물가나 고용, 실업률,
GDP 성장률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의 경우에는 다양한 지표를 살펴보고서 금리를 결정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보는 지표들로는 '실업률', '고용률', 'CPI', '근원CPI', 'PPI'등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결정 하는 지표들은 몇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CPI 소비자 물가 지수이고 , 취업률 등을 나타내는 고용 지표도 중요 한 지표 이고 경제 성장률 GDP 도 금리 인하에 영향을 주는 지표 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연준은 금리결정을 위해 소비자물가지표 CPI, 제조업 생산 지수PMI 그리고 실업률등을 참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농업고용지수(고용 상황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경제의 건강 상태를 반영),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소비자 지출 변화를 추적),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경제 성장의 주요 지표로, 경제 활동의 총량 변화) 등을 본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cpi와 같은 소비자 물가지수 등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금리를 결정합니다
실업률이 너무 높으면 경기가 향후 꺾이는 것을 의미하고 물가가 안정되면 금리를 낮추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모두 반대의 상황으로 금리를 올해 낮추겠다고 했지만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기본적으로는 물가 지표를 보고 합니다. 물가가 수개월동안 안정권이라고 판단되면 금리 인하를 시작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어느나라 중앙은행이건 기준금리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2가지 지표는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장 많이 참고하는 PCE물가지수입니다. 이게 2%에 잘 안착되어가는 상황인지를 고려합니다. 이 물가를 가늠하는 지표로서 고용이나 다른 것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의 경우 다양한 경제지표를 근거로 금리인하를 진행하나 그중에서는 인플레이션 수치와 실업률 수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 금리인하를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연준이 어떤 지표를 사용해서 금리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연방준비위원회에서 밝히기를
실업률이 2%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금리 인하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힌 것
미뤄 보면 실업률도 그 지표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연방준비은행(연준)은 주로 미국의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여러 지표를 고려하여 금리를 결정합니다. 이 중 주요한 지표로는 GDP 성장률, 실업률, 소비자 물가지수(CPI), 생산자 물가지수(PPI), 소매 판매량, 주택 시장 상황, 금융시장 상황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