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리나 2세는 프로이센 출신의 독일인으로 태언났지만 무능한 남편인 표트르 3세를 대신해 섭정을 맡습니다. 그녀는 1762년 공식석상에 남편으로 부터 바보 취급을 당하자 근위부대와 반표트르파 귀족들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남편을 폐위시키고 스스로 제위에 올랐습니다. 병약했던 표트르 3세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러시아를 사랑하고, 행정 개혁과 영토 확장을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계몽군주를 자처하고 문예 부흥과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러시아에서 대제로 불리는 존재는 표트르 1세와 그녀뿐일 정도로 강력한 군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