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대단히예쁜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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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안그래도 힘든데 남편 하는 행동 너무 짜증나고 화나요
아이 키우면서 아이들 말 안듣고 떼쓰는것도 힘들지만
나는 애들이랑 씨름하는데 드러누워있고
애들 씻기고 재우고 힘든데 지는 일하고 왔다고 힘들대요
새벽에 애 깨서 울고불고 하는데 코골고 자는거 보면 진짜 빡쳐요
그러면서 애들이 엄마만 좋아한다고 섭섭해하는것도 이해안가고요
제가 큰애 재우다고 방에있고 거실서 아빠가 작은애보는데 하도 울어서 재우고 나가보면 30분 놀아줬다고 애가 울거나 말거나 보행기 앉혀놓고 힘들다고 거들다보지도 않고 폰보고 있는거 보면 미친놈인가 싶습니다
한번씩 야근한다고 애둘 혼자 케어하면 차라리 속편합니다 드러누워있는 꼬라지 안봐도 되서
애들한테는 엄마아빠 다 필요하지 싶다가도 저런거는 필요없지않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뭐하나라도 하긴하니까 없는것보단 낫지 싶다가도 화딱지가 납니다
애 낳고 호르몬때문이지 나도 회사일 해본사람인데 바깥일도 힘들지 하다가도 나도 곧 복직인데
복직한다고 저인간이 날 더 도와주겠나 싶고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빡쳐서 잠도 안오고 피곤은하고 짜증도나고 횡설수설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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