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은 신라의 승려로 625년 진골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661년 당나라로 건너가 화엄학을 공부하고, 8년 후 귀국하여 신라에 전파하였습니다. 그의 화엄 사상은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현상이 상호 의존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현상은 상호 의존적으로 존재한다고 것입니다.(법계연기) 따라서 의상은 화엄사상을 핵심 210자로 요약하여 '화엄일승법계도'를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신분적 제약을 뛰어넘는 모든 문도에게 평등한 종단 운영을 실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부석사 등 많은 사찰을 건립하고, 많은 제자를 양성하여 화엄사상을 전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