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이 있을 때
주위의 자발적인 도움을 받아
극복하는 것을 두고 우리는 흔히
인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징검다리가 있다고들 하는데요
어디를 가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사람이 좋아서지 않을까요?
배려해주고
격려해주고 좋은말만 해주는...이런게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있지만
사실 어려운 일이거든요 ㅎㅎ 내 기운을 남에게 쓰는일이니까요.
어딜가나 사랑받는 사람은 이거를 이미 하고 있었던걸지도 몰라요
그래서 되돌려 받는거겠죠~^^
내가 나쁘게 하면 돌아오는것도 나쁘게 돌아오는건 맞으니까요
행실을 올바르게 한사람은 무얼해도 이쁘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