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태로 몆 년동안 연락없던 친구가 결혼 한다고 청첩장을 톡으로 보내왔는대 가야할지 축의금을받은것도 없는대 안보내도 되는지 신경쓰이내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고민이 있으신듯 합니다
혹시 질문자님이 기혼이 아니고 미혼
이라 하시면 결혼식에 참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몇년 동안 연락도 없는 친구 청첩장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안가도 되는 상대라면 그냥 모른체 넘어가시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굳이 서로 만나지도 않는데 정접장을 보낸다고 해서 간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인원만 채워 주는 것이기에 굳이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본인의 경조사에 초대할 생각이 있는 친구면 청첩장 받았으니 가면 됩니다. 하지만 본인 경조사에 부를 생각이 전혀 없다면 안가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금조62입니다.
축하하는 마음만 톡으로 똑같이 보내셔도 될거 같아요
오래 보지 못했더라도 뜻깊은 추억이 있는 사이라면 가셔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몇년동안 연락도 없던친구가 카톡으로 청첩장보내고 축의금도 받은적이 없다면 굳이 갈필요도 없고 축의금 할필요도 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그윽한무당벌레206입니다.
몇 년 전에 좋은 추억이 남은 분이 아니라면 그냥 축하 메세지만 보내고 따로 축의를 하거나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축의를 하신다면 마음이야 편하겠지만 상대방은 감사의 인사 정도만 하고 따로 별 거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몇년간 단 한번도 연락하지않는 사이가 친구인가요? 결혼할때 연락한것보니 축의금 받을 생각인듯한데 축의금 보내도 그때뿐입니다. 다음에 본인은 못 받는것 고려하시고 보내싶으면 보내시고 아니면 그냥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비추천좀그만좀눌러주세요입니다. 몇년간 연락이 없던 사이라면 이미 친구라고 보기는 어려운관계로 보입니다. 굳이 갈 필요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