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의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5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냈네요 그동안 연락이 뜸하던터라 축의금을 내고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둘사이에 어떤일이 있어서 연락을 안한건 아니구요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거에요 가는게 맞을까요 흠
이미 연락이 끊겨있던 사이인데 연락을 한것도 사실 뜬금없고..
저라면 안갈것같네요 아니면 안가고 5만원만 내거나..
그마저도 좀 아까우시면 안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저라면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년동안 연락이 없다가 본인이 필요할때 연락하고
나중에 결혼식 다녀오시면 결국 또 연락끊기고 그냥 필요할때만 부르는 사람이 되는거 한 순간입니다.
5년동안 안보셨으면 앞으로도 안보시면됩니다
5년동안 연락이 없었지만 그전의 관계와 앞으로의 관계가 발전적이라고 생각하면 축의금을 내야할 것 같고요.
그렇지 않다면 할필요 없어 보입니다.
5년간 연락을 주고 받지 않은 친구가 갑자기 청첩장을 보냈다 해도 그 때 잠깐 연락하다가 예전처럼 연락을 안하고 지내게 될 확률이 100프로에 가깝습니다. 적극적으로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낼 게 아니러면 축의금은 안 보내셔도 될 듯 합니다.
앞으로 더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면 ㆍ 결혼식장에 가던지 축의금을 하던지하면 될것같고요ㆍ앞으로 인연을 더 이어가기 힘들다면 안해도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청첩장을 받고 다른 말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띡 하고 청첩장 링크만 보낸거라면 축하한다고 말만 카톡으로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다른 인사말도 있고 하면 식장에 가서 오랜만에 인사도하고 자주 연락하자고 다시 인연을 이어가면 어떨까요?
이런 고민을 하시는 자체가 친구와의 관계가 돈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5년만에 연락이 왔어도 반갑고 축하해 주고 싶은 친구라면 고민도 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정중히 축하 메세지를 보내시고 축의금은 별도로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살다보면 직장때문에 멀리 이사를가면 연락이 끊기는경우가 있습니다만. 5년동안 연락한번 없던사람 결혼식은 가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아니요. 저녁 가지 마십시오.
그냥 평소에 님한테 관심도 없다가
자기들 결혼할 때 돈 필요하니까 님보고 돈 보태라고 하는 거잖아요
자기가 필요할 때만 사람을 쓰는 이기주의자입니다.
축하해줄 일이긴 합니다만. 보통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는경우 일일히 선택하는게 귀찮다 하고서 전체 선택하고 그냥 전부 보내보리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런데 질문자님께서는 안좋게 해어진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서 연락이 뜸해진건데 연락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나는 거물이 될 사나이입니다. 굉장히 친했던 사이였고 너무 반갑다면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근데 앞으로 별 볼일 없거나 연락 안할 것 같으면 안가셔도 됩니다
5년 동안 다년간 연락이 자연스럽게 안된 친구의 결혼식 청첩장 관련은 특별한 시안으로 연락이 되지않는점 감안하시면 그친구분 결혼식 참석하시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긴 것이라면 갈 수 있는 여건이 되고 질문자님께서 가시고 싶으시다면 결혼식 방문을 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 같습니다.질문자님 마음 가시는 대로 행동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냈네요 그동안 연락이 뜸하던터라 축의금을 내고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둘사이에 어떤일이 있어서 연락을 안한건 아니구요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거에요 가는게 맞을까요..
그동안 보고 싶기도 하고 한번씩생각났던 친구라면 요번기회에 축하도 해줄겸 다녀오시고 앞으로도 별 볼일 없을껏 같다면 그냥 무시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경험했는데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실꺼면 이번 기회에 결혼식도 가시고 연락하고 지내시면 좋을것같아요 하지만 다시 보고싶은맘이 안들고 부담스럽다면 안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였다면 고마움이 있고 축의금이 아깝지 않은 친구라면 가서 내거나 전달을 할테고
아니라면 고맙다는 인사로 대신할 것 같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5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의 청첩장을 주었고 자연스럽게 연락이 안해다면 저는 고민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안볼것같으면 안갈것 같구요. 이번기회에 만나고 연락할것같다면 참석 할것같습니다.
저절로 연락이끊긴거라도 오랜만에 연락와서 결혼한다고하면 예의상이라도 한번 얼굴보고 이야기해야되는게 예의같습니다 저라면 안갈거같네요
전에 안좋은 기억이 있던 친구가 아니라면 이기회에 가끔이라도 연락하고 지내는게 나을것 같아보여요.
연락을 완전 끊은게 아니라면 5만원이라도 내고 식사라도 하고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음 저라면 안갈 거 같아요.. ㅎㅎ 굳이 갈 필요성이 안 느껴지는데.. 굳이 간다고하면 5만원정도내고 갈거같긴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5년 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냈네요 . 그래요. 좀 너무하내요. 그동안 연락이 뜸했구요. 그래서 축의금을 내고 가야할지 고민이군요. 친구와 사이에 자연스레 연락이 끊어진 거구요. 여러가지 문제로요. 가까운 친구였다면 다녀오세요.
그 전에 사이가 좋으셨다면. 가시는것도 좋구요. 뭐 다시 그렇게 연락되서 친구사이 유지될수도 있는거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축하한다고 인사말만!
저 같음 안갑니다 . 5년동안 연락이 없다 청첩장만 달랑 보내는건 예의도 없는듯 합니다. 잘판단하시겠지만 저같으면 안가는걸로 하겠습니다
5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냈네요 그동안 연락이 뜸하던터라 축의금을 내고 가야할지 ㅡ 녜 연락이 끊긴것은 서로간억 연락을 먼저 안한 탓이지요 그래도 이제야 어렵게 연락이 왔으니 친구로기억을 해주셨네요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점점 많아질것입니다.
개인만의 기준을 정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면 축하의 인사정도만 전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5년전에 친했다고 생각하시면 결혼식에 가는게 맞는것같구요. 그렇지 않다면 안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잘 판단하시면 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청첩장을 보내는 친구도
조금 민망했을것 같습니다.
부담은 가지실 필요는 없을듯 하고
얼굴 한번씩 볼 친구로 인연을 이어
가고자 하신다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축하를 해주고 식장에 직접 찾아준다면
그 친구분도 감사해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질문자님도 경조사 있을때 당당하게
연락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결혼하셨나요? 혹 본인 결혼식에 오지 않았다면 친한 친구라할지라도 가지 마십시요. 억울할것 같거든요. 만약 결혼을 하지 않으셨다면 그리고 싫어하는 친구가 아니라면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만약 저는 그럴것 같습니다.
안 가는 게 좋습니다. 서로 연락을 안 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건 반반의 책임이 있다고 해도 결혼 청첩장을 카톡으로 보내는 행위는 그냥 축의금 받겠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결혼식에 가서 만나도 잠시 인사 할 때 뿐이고 다시 연락 안하고 멀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작성자께서 다시 만남을 이어 가고 싶으시면 가셔도 좋습니다.
꼭 가야하는 부담감은 느낄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ㆍ그래도 청첩장으로 초대 받았으니 성의를 무시할수는 없지요ㆍ갈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면 참석해 축하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할것 입니다
5년동안 연락이 없다가 그것도 똑으로 청접장을 보낸건 주소록 일괄로 청첩장을 보낸듯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안가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5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로부터 청첩장을 받았는데 저라면 결혼식장에 가서 기꺼이 친구의 결혼을 축하해줄겁니다. 이걸 계기로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기쁨 마음으로 가셨으면 좋을 듯 합니다.
참석하시면 좋겠지만 다소 기분좋게 축의금내시고 참석하던가 아니면 참석하지마셔요 지금까지 연락안했던 친구들 경우 차후에도 어차히 연락안합니다. 사정으로 인한 연락처가 없는 것도 아니라서요
이런 고민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인연이 아닌 지인 같습니다~
그냥 안가시고 읽씹으로
대처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5년이라..^-^;;;
5년동안 연락이 없었다가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냈다고 하셨는데 가지 않는게 낮다고 봅니다.
연락처에 있으니 일괄적으로 문자를 보냈을수도 있어요.
정말 오기를 원한다면 카톡으로 딸랑
청첩장을 보내지는 않겠죠.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요즘 sns가 발달되다 보니 그냥 보냈을 겁니다.
카톡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축의금을 보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황당하시겠어요! 평소 ㅣㅏㄴ간히 연락하더라도 청첩하려면 많은 생각을 하죠! 오명 좋고 안오면 그만! 뭐 그런건지도 모르죠~~~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저같은경우 참석할것같습니다.
그것이 그사람에게 필요한경우이니
일단은 도움을 먼저드리고, 후에
어떠한 식으로 도움받으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참석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속을 잡고 만나서 직접 청첩장을 전달한게 아니고 그저 모바일 청첩장만 카톡으로 전달받았다면 서운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일정이 잘 맞지 않아서 양해를 구하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일정을 맞춰보려 하지 않고 처음부터 그냥 모바일 청첩장만을 전달했다면, 그 상대가 나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내지 않는 느낌으로 성의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상대방도 나에게 무성의한데, 굳이 참석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축하한다고 말만 전하거나, 그래도 축의금을 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축의금만 카톡으로 전달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에효 그건좀 아니죠 사람이 괜스레 염치가 없는거 아닌가요 뜬금없이 서로 연락도 없다가
청첩장을 드밀면 당황스럽잖아요
상대방도 생각합시다
5년이나 연락이 없었다면 친구분도 질문자님을 생각하면서 청첩장을 보냈다기보다는 그저 연락처에 있는 번호들에 일괄적으로 톡을 보냈다고 보는게 맞을것같네요. 즉, 갈까 말까 그리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가고 싶으시면 가시고 내키지 않으면 무시하세요.
5년동안 연락이 없었다면 만나는 일도 없었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가지 않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겼다면 결혼식 이후에도 연락을 잘 안하게 될 것 같은데요. 잘 생각해보시고 연락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면 가고 그렇지 않는다면 굳이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뭐하러 갑니까? 저같으면 안가요 10년동안 연락도없는데 왜갑니까?앞으로 살면서5~6번도 안마주칠거고 연락도 더안할텐데 저는 안가도 무방하다봅니다
친구라면 친하든 안친하든 청첩장을 보냈으니
가셔서 축하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예 가지 않고 축의금도 하지 않든지 아니면
축의금 보낼 거면 상황이 되면 가셔서 직접 얼굴 보고
축하해 주시면 친구분께서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서로 싫어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고 하시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직접 가시는 것도 친구분 얼굴도
보고 좋을 거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마리마리김말이입니다
흠... 5년만에 저도 갈지 안갈지 고민할것 같은데요 친했다면 기겟지만 왠만하면 안갈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압도적으로 용기를 내는 비둘기 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보면 5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의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물어봐 주셨는데요 저는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별로 친하지 않거나 등의 이유로 인해 연락이 끊어져 5년이나 공백이 생겼는데 갑자기 친구분이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는건 제가 볼땐 축의금 받을려고 하는 의도가 조금 많이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아니였으면 앞으로도 서로 연락은 하지 않았을거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진 사이라면 본인 생각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다시 연락하고 싶은 상대면 이걸 계기로 다시 만나보는걸 권해봅니다.
글쎄요~~?앞으로 친구처럼 지내고 싶으면 축의금을 해되되지만 지금처럼 연락없이 무슨 일만 있으면 연락을 하고 하면 축의금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솔직히 5년 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청첩장을 보낸다면 엄청나게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그냥 저 같으면 모른 척할 것 같습니다 5년 동안 연락을 안 했으면 거의 더 이상 연락을 안 한다는 소리인데 청첩장은 좀 아니죠
본인의 마음이죠. 5년동안 연락은 없었지만, 앞으로 친구 결혼식을 기회로 다시 연락을 하게 될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똥구리입니다.
청첩장을 받았다고 꼭 가야하는건 아닙니다.
가고 말고는 본인의 판단이며 이는 인간관계를 형성함에 있어서 필요여부를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감사합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이 친구라고 표현을 했던 상대가 오랜기간 연락을 하지 않다고 결혼을 한다고 직접 연락을 받은 상태라면 저라면 참석할거 같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은 경우에는 못들은 것이라고 치고 안 갈거 같구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연락할일없으면 저는 그냥 무시할꺼같아요
하지만 글쓴님이 아직 결혼을 안했으면 나중을위해 하는거도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