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때 4군6진 개척 과정과 의의가 궁금합니다.
조선 초기인 세종대왕 시절에는 활발한 대외정복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당시에 4군 6진의 개척 과정과 의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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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은 최윤덕과 이천을 연이어 평안도 도절제사로 임명 후 여진족을 몰아내도록 합니다.
후, 압록강 상류 지역에 4군을 설치, 최윤덕과 이천 등은 여연군, 자성군, 무창군, 우예군 등에 성을 쌓고 방어 진지를 만들었으며 세종은 김종서를 함길도 도절제사로 삼아 동북쪽의 여진족을 몰아내게 합니다.
후, 두만강 하류 지역에 6진을 설치하는데 6진은 종성, 온성, 회령, 경원, 경흥, 부령 등이며 4군과 함께 조선의 북쪽 국경을 이루게 되었고 4군 6진을 설치한 세종은 그 후 남쪽의 백성을 이주시켜 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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