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하락 되었다고 하는데 경제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대통령 계엄령 사태로 세계 적으로 우리나라 인지도가 하락 되어 경제가 나빠질거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현 정부가 이어가는것과 새로운 정부가 새로히 탄생 하는 것중에 어떠한 것이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될까요? 걱정이 되어 질문을 드립니다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보수 정권입니다 국민의 힘 쪽 정책은 부자 감세 무역과 수출의 힘을 넣어 줍니다 진보 정권은 지난번 코로나 때처럼 부자 증세 서민 경제 노동자 편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냐에 따라서 내 입장에 따라서 투표를 하는 겁니다 내가 재벌인데 민주당을 뽑을 이유가 없죠 내가 집이 많은데 민주당을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득이 안 되거든요
대외적으로 봐도 현재 신용등급이 떨어질 위험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국고채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의 혼란이 이번 주 내에 끝나야 된다고 경제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입니다
현대 시대에 말도 안 되는 행위를 했습니다 내란은 사형입니다
대통령이 지금 출국 금지가 내려진 것도 최초입니다 북한이 쳐들어오기를 바래서 북풍몰이를 했다는 것도 과거 한나라당 이후로 처음입니다 말이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는데 동일한 여당 사람들이 탄핵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정권 교체를 얘기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 사건으로 인해 한국의 국제적 인지도와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 정부의 지속과 새로운 정부의 출범 중 어느 것이 경제에 더 도움이 될지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계엄령 사태의 경제적 영향:
국제 신용등급: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번 계엄령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금융시장 반응: 계엄령 선포 직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되었으나, 현재는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정치적 안정과 경제의 관계:
정치적 불확실성: 정치적 불안정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저하시켜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책 연속성: 현 정부의 지속은 정책의 연속성을 보장하여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정책 변화: 새로운 정부의 출범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수 있으나, 초기에는 정책 전환에 따른 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려사항:
정책 방향성: 새로운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강화나 투자 촉진 정책을 추진한다면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제 신뢰 회복: 계엄령 사태로 인한 국제적 신뢰 저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안정과 민주주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결론:
정치적 안정은 경제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현 정부의 지속은 정책의 연속성을 통해 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정부의 출범은 혁신적인 경제 정책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경제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은 정치적 안정과 일관된 경제 정책의 추진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민주주의 회복이 필수적입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적 안정과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 합의와 민주주의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매우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겠지만 2가지 정도의 시나리오가 예상됩니다.
현재의 정부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기존 정책들이 지속되고 급격한 변화 없이 유지되겠지만 계엄령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신뢰도 회복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새 정부 탄생입니다.
새로운 경제 정책과 개혁으로 시장에 활력을 줄 수 있고 국제 신뢰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제사회의 신뢰를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 교체 과정에서 일시적인 경제 불안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엄령 사태이후 경제적 영향은 우리나라가 정치적 불확실성은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고, 정치 불안정은 주가 하락과 환율 상승을 초래합니다. 정치적 안정성은 국가 신용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느 쪽이 경제에 더 도움이 될지는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치적 안정을 빠르게 회복하고, 경제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든 현 정부가 유지되든, 국제 신뢰도를 회복하고 경제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