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낯을 잘 가리는 타입이라 고민이네요 어떻게하면 낯을 안가리고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점이 고민이고 너무 불편해요ㅠ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저도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낯을 굉장히 많이 가리는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항상 보면 주변에 성격이 상냥하고 다정한데 적정선을 잘 지키고 맺고끊음도 잘 하는 그런 사람이 꼭 한명씩은 있더라구요. 좀 부끄럽더라도 그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거다 하고 생각하면서 행동해보면 처음엔 긴장되어도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제가 해보니까 뭐든 처음이 어렵고 수줍지 나중엔 별거아니예요.
안녕하세요. 올곧은재칼30입니다.일단 뭐든지 자신감이 중요하지만..그거부터가 힘든일이라 이곳저곳 모임같은 활동을 많이해서 공통점이 같은 사람을 만나다보면 쉽게 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