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추상적인 말이지만, 아이의 세계에 들어간다는 것은 아이의 시선과 감정, 생각 등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가르치기보다는 아이가 무엇을 느끼고 원하는지 들어주고 또 공감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눈높이를 맞추고, 놀이와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관심사 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도가 가능하며,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배우게 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진심이 가장 좋은 교육이자, 소통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