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퇴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자꾸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요즘따라 자퇴해야돼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쉽게 자퇴 생각한건 아닙니다.저도 계속 고민하고 학교 다니는 한달넘는 시간동안 자퇴해야돼나? 이젠 학교도 다니는것도 지치는데 자퇴한다하면 혼나겠지? 내가 이유없이 자퇴한다고 하면 너무 쉽게 하냐라는 물을까봐도 무섭고..그동안 초중고 합쳐서 거의 8~9년동안 인간관계에서 심한 스트레스와 두려움과 어른대한 트라우마때문에 초중학교를 입학하고 졸업할때마다 매번 걱정이 됩니다.이번에도 내가 잘할수있을지..또 애들한테 안좋게보거나 따돌림을 당하면 어쩌지?또 애들한테 놀림받을것같은데..라는 생각만 수백번하면서 지내다가 고등학교 들어온뒤로는 초반때는 아 이제는 완벽하게 지낼수있겠다,열심히 노력하면서 친구들 많이 사귀어야지,라는 생각하면서 1시간반이 넘는 학교를 등하교를 하면서 지내다가 이제는 학교가는게 너무 두렵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 더이상 학교가는게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학교에 가면 절 놀래키거나 이상한 장난같은 하는 애 2~3명때문에 학교 가는게 너무 싫고 또..친구도 없이 저 혼자만 다닙니다..이딴걸로 학교 자퇴해야될지 모르겠고 이제는 더 학교에 가야될지도 모르겠고 홈스쿨링 하고 싶어도 저희 학교가 특성화고다보니 더욱 힘듦니다..이대로 저는 자퇴를 해야될지 아니면 그대로 학교를 다녀야될지 고민입니다,예전에 꿨던 꿈도 이제는 포기하고 싶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왔다가 꿈도 잃은것같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하신 자퇴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거나 그런 것에 대해서 위로를 보냅니다.
다만, 현재 자퇴하게 된다면 사실 어디를 가도 자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졸업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학교를 다녀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사견 적어보면
일단 자신감 가지시구요.
감으로 끝나는 단어는 근거가 거의 없습니다. 자신감, 포만감, 행복감등
자신감 가지시면 눈빛부터 달라지거든요.
당당하게 장난을 치면 받아주고, 심한 장난이라면 당당하게 이야기하세요:)
이런 장난은 다음부터 하지 않앗음 좋겠다 라고
복숭아님이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생활하시면 지금 그 친구들은 사라지고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구요.
배트맨이 박쥐라는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박쥐가 되었듯,
지금 그 트라우마를 이길수 있는 건 당당함 자신감 입니다.
You complete me 조커가 한 대사죠. 조커는 배트맨이지만
복숭아님에게 있어서 you는 지금 처하신 그 현실입니다.
배트맨이 되세요 복숭아님의 히어로는 본인 자신입니다.
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개인의 타고난 성향과 성격은 달라요. 누구나 공동체 생활을 좋아하고 잘 적응하는건 아닙니다. 드리고싶은 말씀은 본인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한다고 해서 너무 스스로의 탓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찍어내듯 다 공동체 생활을 잘 할까요?
누군간 학교생활을 마냥 즐거워할 수 있지만 누군간 어려워 하는 사람도 많아요. 반면 다른 사람들에게 힘든 부분이 님께는 힘들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가장 좋은 방법으론 부모님과 상담해 보시는 거에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진심으로 말씀 드려보세요. 대신 미래를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아직 고1이지만 앞으로 님의 미래에 확실한 설계 한 후 그만셔야합니다. 일단 힘드니 그만 두고 생각해보자 하면 완전 망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검정고시를 통해 향후 몇년 내 고등학교 졸업장을 딴 후또 몇년내 어떤 공부 혹은 기술을 배워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다, 혹은 돈을 모아 개인 사업을 창업해 보고싶다 등등 명확히 미래를 설계하고 충분히 설득과 납득이 될만한 이유도 같이 말씀드려보세요.
음.. 저도 중학생까지는 소문에 의해서 거의 왕따? 은따?를 당했어요. 밥 혼자 먹기 쪽팔려서 급식도 안 먹은 적도 있고 먹으려고 누구 앞에 앉았는데 야 여기 누구자리야 해서 민망했던 적도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나쁨;; 근데 저 지금 25살인데 그 친구들이 저한테 친해질라고 하고 했어요 성인 되어서!
왜냐 성인되서 많이 달라지고 인플루언서 되고 그랬거든요~ 물론 저도 그때까지는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도 뭔지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제 자신이 괜찮더라구여!
저는 이걸 극복하게 된건 굳이 말씀 드리자면 고1때부터에요 말 그대로 얼굴이 꾸미면 그래도 예쁘단 소리 들을 얼굴이어서 멀리 고등학교를 가니 (여고로감) 친구들이 친해지고자 다가왔고 고1때 반장을 맡았어요. 음 저는 왕따 은따 찐따 뭐 ㅋ 다 당해봐서 그 아이들의 심정을 잘 알기에 정말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냇어요 다 잘해주고 일진같은 친구들에겐 잘 타일르고요. 물론 저는 일진에 가까운 아이들과 친하게 지냈지만요 ㅎ..
(그래서 가능했던 이야기 인거 같아요)
그러면서 숙이고 다니지 않고 당당하게 다닌거 같네요~
지금 심정은 충분히 자퇴를 고민하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안 좋은 경험과 트라우마를 안은 채 고등학교 진학하고 초반에 모든것을 떨쳐내고 잘 하고자 각오를 했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에 놓이게 되어 자퇴를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자퇴하는 학생은 사회적으로 안 좋은 프레임을 씌우지만 지금은 학교 이외에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자퇴 후 어떤 생활과 목표를 할지 명확하게 설정하고 부모님과 잘 상의 해 보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 하면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저도 학교 다니기 싫었고
자퇴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부터 선생님 모두가
저를 막아세워 결국 졸업했죠
지금은 차라리 감사해요
자퇴 못하게 막아준 거,
지금 너무 힘들잖아요.
두려운 맘, 저도 똑같이 겪어서
그 맘이 글에서도 느껴지거든요
학교를, 바쁘게 다니시길 추천해요
제가 말하는 바쁨은, 학교
부가적인 활동을 추진하라는 겁니다.
아마 선생님, 부모님께 말해도
자퇴는 꿈도 꾸지말란 말이
더 많이 들어올 거에요.
고로, 학교에서 수업 시간 외에
반에 있지 않고 다른 활동을
통하여 바쁘게 생활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버텼어요.
언급하는 일들이 이딴것의 수준이 아닌 것 맞습니다. 내 마음이 힘든 것이 우선인것이죠.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단기간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8~9년 힘들게 고민하고 아파했다면 자퇴를 생각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교측에 이야기 해서 병과를 먼저 내보고 집에서 좀더 심사숙고 해보세요.홈스쿨링도 자기의지가 있으면
멋지게 검정고시 봐서 대학입학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집에 아이도 지금 중학교 과장 홈스쿨링해서 이번에
시험합격했거든요.가족들에게도 상황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함께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