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임금제 라고 들어 경우가 있읍니다.
1)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야 하는 포괄임금제는 주말이나 휴일 그리고 퇴직금 까지 포함되나요?
2) 건설일용직이 한 현장에서 12회의 4대 보험을 내었는데 중간중간에 다른 현장에 가서 일했다는 이유로 퇴직금 발생 사유가 아니라고 합니다?
3) 다른 현장에서 일하다가 본 회사 즉 4대 보험 내는 현장에서 일 할땐 반드시 일 했읍니다
또한 저희 건설일용직 기공은 한달 꾸준히 한 현장에 일이 없으므로 한달에 몇개의 건설사를 전전 하지만 정식으로 4대 보험내는 회사에 그 기반을 두는데 이게 퇴직금 지급 불사유 라고 하네요 .맞는건가요?
4) 근로계약서는 그 현장이 끝나고 폐기했거나 분실 했다고 합니다.
그 계약서에 포괄임금제 라는 사실이 없었읍니다.
노동근로 감독관은 그 계약서가 없으므로 퇴직금 발생 사유도 안되며 . 40시간 이상 추가수당 과 주휴일수당을 최저임금에 맞추어 지급하라고 한다면 수용해야 하나요?
참고로 근로계약서상 저희 일당은 235.000.원으로 21년 기준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