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최근에 자주 필름이 끊기는 증상이 있다면 질문자님 말씀대로 알코올성 치매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방책은 금주를 하시는 것이나, 피치못한 사정으로 음주를 피하기 어려우면 소량만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 자체가 자주 반복되면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신경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술을 마실 때 필름이 끊기는 증상은 '알코올성 블랙아웃'으로,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해 단기 기억 상실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알코올이 뇌의 기억 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쳐, 술을 마신 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는 향후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할수 있는 위험요소로 판단할수 있으며 치료보다는 예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 절주가 필요합니다.
과도한 음주 후 기억 상실은 단순 술에 취한 것 이상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기억상실증(블랙아웃)이나 뇌 손상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치매의 조기 증상일 가능성은 낮지만,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음주 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음을 할 경우 일시적으로 뇌의 기능이 마비되며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매를 의심할 만한 소견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반드시 병원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고 판단을 할 정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걱정된다면 검사를 받아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