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시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 영향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위 필름이 끊긴다고 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알콜로 인한 일시적으로 문제가 됐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일까요?
차츰차츰 손상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