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잘하는데 관섭하는사람vs자기일 빠뜨리고 신경안쓰는사람
이제 두달좀됏는데요 선임두영 근무는혼자근무
한명은 3년정도되서 교대때 별거아닌실수여도 이야기함
요새는잘안하지만 한명은 저보다 두달빨리옴
근데 교대때 몇가지를까먹는지 계속빠트림 몇번얘기햇는데도 안봐뀜 대신 내가실수해도 아무말안함
어떤사람이더낫나요? 혼자근무하기때메 그전사람이 잘해줘야편한데 머 어려운일이 아니라 한두가지실수야 제가하고 게속안봐뀌면 그사람하고 교대때 일부러 안하려고합니다 여러분의견을 듣고싶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 이거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솔직히 말하면 둘 다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관섭하는 사람은 질문자님한테 스트레스주지만 그래도 일은 제대로 해놓으니까 다음 근무자 입장에서는 편하잖아요 그런데 신경안쓰는 사람은 질문자님한테는 편하지만 정작 질문자님이 고생하게 되는거구요 몇 번 얘기해도 안 고쳐지는 사람이면 더이상 기대하기 힘들듯해요 그냥 질문자님이 그 사람 교대받을 때는 미리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확인하시는게 낫다고 봐요 관섭하는 사람한테는 고마움 표현하면서 조금씩 거리두시고 말이죠.
질문자님 상황 보면 일 잘하면서 간섭하는 사람은 좀 피곤할 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은 지켜주는 편이라 혼자 근무할 땐 덜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반면에 자기 일 빠뜨리는 사람은 말 안 해도 편하긴 한데 결국 그 실수들이 질문자님한테 부담으로 돌아오니까 더 피곤해질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간섭이 좀 있어도 책임감 있는 사람이랑 교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수 반복되면 결국 내가 다 챙겨야 하니까요. 교대 피하는 것도 이해되는데 그 전에 다시 한번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본인도 실수룰 자주 하고 남위 실수에도 관대하다면 후배로서 그 상황에서 지금 당장은 마음이 편하긴 하지만 멀리 봤을 때에는 도움이 잔혀 안되는 선배인 것 같네요. 일 잘하고 깐깐해서 간섭을 많이 하는 선배가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긴 하지만 일을 제대로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직장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기마련이죠. 내스스로가 맡은 일을 잘해내면 어떤얘기를 해도 흔들리지 않을수가 있을것입니다. 다 좋고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저는 앞의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나은것 같습니다.
앞의 사람이 일을 잘해야놔야 저의 일도 한결 쉬워지고, 업무에 부담이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간섭이 많아서 힘이 들수도 있지만, 그게 앞의 사람의 뒷처리를 내가 하는것 보다는 더 나은것 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고치느냐죠.
간섭하는 사람은 신경 써주고 도움도 되지만 너무 간섭하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자기 일 빠뜨리고 신경 안 쓰는 사람은 책임감이 부족해 보여요.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결국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혼자 근무할 때는 특히 더 신경 써야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본인 할 일만 잘 챙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