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X-ray로도 허리디스크 진단이 가능합니다. X-ray는 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기 때문에,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 경우 X-ray 검사를 통해 척추뼈의 변형이나 탈출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X-ray는 허리디스크의 정도를 정확하게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가 심한 경우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MRI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X-ray 검사만으로도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 경우라면,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X-ray 검사 결과에 따라 허리디스크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6개월 미만의 치료를 권고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X-ray 검사를 받고,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