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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무리 안 가면서 하체 근력 키우기 좋은 실내 운동

평소에 무릎 관절이 아주 건강한 편은 아니라 스쿼트 말고도 관절 보호하면서 근육 붙일 수 있는 자세나 간단한 장비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매일 퇴근하고 20분 정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짧고 굵은 루틴 위주로 알려주시면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전한 실내는 아니지만 관절에 부담이 적고 고강도인 계단 오르기 추천드립니다. 따로 장비는 필요없지만 작성자는 상황에 따라 무릎 보호대정도 구비하시고 아파트 등에서 계단을 오르기만 하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면 무리없이 좋은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자세가 필요한 만큼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17

    해당 링크의 자세나 유튭등 검색하셔서 자세를 먼저 잡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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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릎 관절이 약한 상태라면 스쿼트처럼 무릎에 직접적인 부담이 큰 운동보다는,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하체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가장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은 발뒤꿈치 들기 입니다. 이 운동은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면서 무릎 관절에는 부담이 거의 가지 않아 초보자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벽이나 의자를 잡고 균형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반복해 주세요.

  • 예전엔 하체가 정말 얇아서 바지 핏이 늘 어색했어요. 무릎도 약한 편이라 스쿼트는 부담스러워서 시작조차 못 했죠. 대신 집에서 할 수 있는 저강도 루틴부터 꾸준히 해봤습니다. 벽을 잡고 하는 반스쿼트, 누워서 하는 힙브릿지,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하루 20분씩 반복했어요. 처음엔 자극도 약한 것 같았지만 2주쯤 지나니 허벅지에 힘이 붙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욕심내지 않고 통증 없는 범위에서 횟수만 조금씩 늘린 게 핵심이었습니다. 한 달쯤 지나니 바지가 살짝 끼는 게 느껴졌고, 두 달째엔 주변에서도 하체가 단단해졌다는 말을 들었어요. 무릎도 오히려 더 안정된 느낌이 들었고요. 꾸준함이 답이라는 걸 몸으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