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롭니다 여친어머니가 저를 싫어해요 그래서 그런지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게되네요(같은동네삼) 기독교 집안인 여친은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교회에서 살아요.. 전부이해하고 이해하려노력했어요 그런데 제가좀 가난한동네살아요 그래서 그런지 여친어머니가 저를싫어하네요 저도사람인지라 계속된 무시로 언제부턴가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네요 저와 자기딸을 떨어뜨려놓으려고 반강제로 멀리수원친척집에 취업시키네요(여친친척이 미용실함) 가난이죄라면 할말없지만 본인딸이 귀한만큼 저도제부모에겐 귀한자식인데 계속된멸시와 무시에 없던정도 떨어지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