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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다향제비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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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아들아들 하시는 84세 할머니 입니다

우리 엄마는 딸 여섯낳고 아들을 막내로 낳습니다 딸들한테는 말씀만 우리딸들 하시지만 속마음은 관심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불편할때는 딸 찾고 재산 줄때는 아들주고 이련 엄마가 싫습니다 전화가 와도 귀찮아집니다 이런 제 태도가 저도 싫습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제가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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