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의 강남과 강북의 똑 같은 평형의 아파트 값이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부동산이 아무리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된다지만 서울의 강남과 강북의 아파트 값이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오늘 뉴스를 보니 강남구나 서초구의 어느아파트 84평방미터가 50억원이 가는데, 강북 어느지역은 같은 평수가 5억원도 안나가는 곳도 있다하네요. 강남살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이렇게 많은 돈을 주고 살아야만 강남사람으로서 자부심이 있는 건지요. 단순히 8학군 때문일가요? 아니면 사면 오르니까 50억원을 강북에 투자하는 것보다 이득이 더 많이 있으니까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연봉 1억원짜리 직장인 월급 1원 한푼 안쓰고 고스란히 모아도 강남 집한채 못사는 세상이니, 이제 공평한 세상인가요? 어쩔대는 허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