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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파랑새159
의로운파랑새15923.11.26

집이 건조하면 콧물이나 코딱지가 많이 생기나요 ?

나이
3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현재 35개월, 2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에 보일러를 틀고있는데 그만큼 조금 건조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온도관리를 잘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점점 콧물과 코딱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것이 아니라 혹시 습도도 콧물이나 코딱지가 잘 생기는 요인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가습기를 틀어주고는 있는데, 아이가 느끼기에 적정 습도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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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습도가 적당히 높은게 콧물코막힘에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너무 건조하면 코가 딱딱하게 붙어서 잘 안나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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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날이 추워지며 대기도 건조해지고 난방을 하면서 실내습도도 내려가는데요. 습도가 낮으면 비강점막이 건조해지며 증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18도에서 20도입니다만 아이들은 보통 21도와 24도 사이가 가장 좋으며 컨디션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습도도 겨울철 적정습도는 40~60%이나 아이들과 같은 경우 50~60%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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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건조한 환경으로 인하여 점막이 쉽게 마르고 그로 인하여 비염 증상이나 코딱지가 많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적절한 실내 습도는 온도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50-60% 정도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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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겨울철 난방을 시행하면서 습도관리를 해주시는 것도 호흡기 질환 예방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실내습도가 50-60% 정도가 되도록 관리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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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가습기를 잘 틀어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또한 날씨가 추워서 창문을 닫아놓으면 실내에 먼지 등으로 인해서 코딱지가 잘 생기기도 하구요. 대략 40~60% 정도로 습도를 유지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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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겨울철 집안에 먼지가 쌓이고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질문하신것처럼 코딱지가 잘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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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집이 건조하면 콧물이나 코딱지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건조하게 하고, 염증을 일으켜 콧물이나 코딱지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건조한 공기는 먼지와 미세먼지를 머금고 있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이 건조하면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습도는 40~60% 정도입니다. 가습기를 틀 때는 물을 자주 갈아주고, 가습기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또한, 먼지와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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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환경이 건조하면 그 자체가 비강 내부 점막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을 하면서 콧물을 유발하거나 코딱지를 많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적절한 실내 습도는 40-6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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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경욱 의사입니다.

    맞습니다 온도가 오를수록 건조해집니다.

    가습기를 꼭 잘 틀어주시고 저렴한 온습도계를 놔두세요.

    적정습도는 50퍼센트 안팎입니다.

    그리고 공기청정기를 쓰신다면 습도는 더 내려가니 주의하시고

    가습기와 공청기는 최대한 멀리 놔둬주십시요.

    가습기의 연무를 공청기가 빨아들여 필터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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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추운 날씨에 보일러 사용으로 인해 실내가 건조해지면서 아이들의 코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 점막의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코딱지가 생기거나 콧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코 점막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습도가 낮으면 코 점막의 정상적인 기능이 방해받아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실내 적정 습도는 약 40-60%가 이상적이라고 여겨집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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