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와이프를 대신해 요리를 한다고 가끔 설레발을 떱니다.
그런데 레시피를 보고 해도 와이프가 한 음식과 맛이 다르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손맛이 달라서 그렇다네요.
정말 손맛이라는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