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보면 증자를 하는 사례가 가끔나오고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도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도 있는데 유상증자를 하면 보통 주가가 하락하던데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호재로 상승하나요?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무상증자는 이익잉여금에세 일정금액의 주식을 발행하여 기존 주주들에게 지분율에 비례해서 무상으로 나누어 주는 것으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주당 자본금이 높아져서 주식의 가치를 높이고 사기진작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무상증자를 하게 되면 ① 주가는 낮아지고, ② 주식 수는 늘어나기 때문에 주식의 거래량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무상증자는 액면분할과 회계상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무상증자는 어느정도 재무적으로 건전한
기업이 할수 있는 것으로 이에 따라서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무상증자는 보통 호재로 작용해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무상증자란 기업의 자본금 증가 방법 중 하나로써 기업의 내부 자금을 활용하여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무상증자를 실시하면 주식의 수는 증가하지만 회사의 자기자본 총액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무상증자는 유상증자와 달리 주주들에게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없으므로 기존 주주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호재러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