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와 어류는 자아 미러링 테스트를 통과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파충류의 경우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류의 경우 2019년 일본과 스위스, 독일 공동 연구팀이 청줄청소놀래기가 거울 테스트의 모든 단계를 통과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연구팀은 거울 앞에서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보이거나, 몸에 낯선 점을 찍었을 때 거울을 통해 이를 인지하고 제거하려는 시도를 보였다고 했는데, 이는 물고기가 이전 생각보다 훨씬 고도의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까치는 별다른 훈련 없이도 마크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외 훈련을 거친 비둘기는 마크 테스트를 통과하는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