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와 결혼식을 하는 지역을 정할때 관레족으로 정해져있나요 상견례는 남자쪽 지역에서 해야하고 결혼식은 여자쪽 지역에서 해야하는것이 꼭 지켜야하는 관습상 기본룰인가요? 아니면 서로 의논해서 지역을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옛날에는 그런경우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양가 합의하에 편한곳에서 합니다 그런걸로 자존심싸움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옛날에는 그리들 햇다고들하는데 요즈음에는 양가 부모님이 의논해서 편한쪽에서 하는편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옹골진사자190입니다.
올해 10월 결혼을 앞둔 사람입니다.
관습보다는 상대와 먼저 상의 후
결정 된 부분을 각자 부모님과 상의 해보고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양측 집안의 가운데 지점에서 하기로 했어요.
무조건 관습, 기본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에게 알맞는 방법이 다 각자 있는거니까요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옛날 옛적에는 그렇게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결혼식 장소가 한쪽으로 정해지면 상견례는 다른쪽 지역에서 합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지역이 다를 경우에는 보통 여자쪽에서 가까운 곳에 결혼식장을 잡아서 상견례는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경우가 많긴한데 상황에 따라 상의 후 달라지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쾌활한코알라118입니다.
보통은 남자쪽 지역에서 상견례, 여자쪽 지역에서
결혼식장을 많이 잡는 편 이긴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서로 의논후에 편하신 지역쪽에서도
많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