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오래하게 되면 갑자기 살짝 당떨어지는 것처럼 어눌해지고 저릿해지는 증상이
생깁니다. 좀 쉬고 나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진짜 대화를 오래하게 되면 한번씩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큰 병일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