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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내복 빵구났써요 하이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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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관련해서 방안에 창문과 같이 환기를 할수 있는 시설이 없는경우 그 전자파는 감쇠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 방안에 계속 있나ㅏㅏ요??

전자파 관련해서 방안에 창문과 같이 환기를 할수 있는 시설이 없는경우 그 전자파는 감쇠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 방안에 계속 있나ㅏ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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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자파는 공기나 환기를 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환기가 안된다고 해서 방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며 벽이나 금속 등 차폐에 의해 전자파감소가 될 수 있습니다.

    전자파는 공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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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파가 지속적으로 방출될경우 그 전자파는 잠시만 있지 다 물체나 다른 것들에 의해서 흡수 되면서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창문이 없나 있나 상관없이 전자파사 방출되는 그때는 계속 방출되고 끊기게 되면 물체 즉 벽이나 바닥 사물 사람 등에 의해서 흡수 되면서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창문하고 상관없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환기가 불가능한 밀폐된 공간에서는 전자파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죠. 이는 공간 내에서 반사되거나 흡수되어 계속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전도체로 된 벽이나 시설물이 있다면 전자파가 차단되면서 실내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자파는 빛과 마찬가지로 파동이므로 방 안에 갇혀 계속 쌓이는 것이 아니라 벽 천장 바닥 등에서 반사 흡수되면서 점차 감쇠합니다 창문이 없어도 콘크리트나 벽체 자체가 전자파를 상당 부분 흡수하거나 외부로 일부 투과시키기 때문애 완전히 고여 있지는 않습니다 밀폐된 공간이라도 전자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전자파는 특성상 방 안의 구조나 재질에 따라 일부는 흡수되고 반사 및 산란이 됩니다.

    이에 따라 세기가 줄어들 수 는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고 없어지는 개념이 아니며 공간 내에서 자연스럽게 감쇠하거나 투과되어 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